지난 2018년 12월 배우 제이슨 스타뎀(51)과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31)가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당시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제이슨 스타뎀과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오는 31일 결혼식을 올린 것이랍니다. 이 두 사람은 2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이 돼 화제를 모은 커플. 지난 2010년부터 8년여간 열애했답니다. 지난 2016년 약혼해 2017년 첫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참고로 제이슨 스타뎀은 영화 '메가로돈',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한 액션 스타입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국 출신 모델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트랜스포머3' 등에 출연했습니다.
모델 바바라 팔빈의 일상이 포착됐답니다. 2017년 2월 29일 미국 언론 '스플래쉬닷컴'은 "바바라 팔빈이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답니다. 해당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청재킷과 아이보리 색 팬츠로 코디했고,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은 캐주얼한 모습이랍니다. 길게 풀은 머리 스타일도 내추럴했고 화장기 없어 보이는 얼굴에는 검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답니다.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리며 미소를 지었답니다. 꾸미지 않은 듯 편한 차림이지만 큰 키와 날씬한 몸매는 숨길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세계 최고의 모델로 손꼽히는 바바라 팔빈은 21일 축구스타 네이마르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윤지오가 과거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할 당시 항공사 유니폼으로 보이는 듯한 옷을 입고 방송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답니다. 예전에 윤지오는 대한항공의 유니폼과 짧은 치마를 입은 채 방송을 진행했답니다. 그러나 최근 그가 정식 승무원도 아니면서 유니폼을 착용하고 승무원을 사칭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답니다. 그러자 윤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해명했답니다. 그는 "제가 대학로에서 '보잉보잉'이라는 연극을 하면서 승무원복을 처음 입고 소장하고 있는 옷"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한항공 모델을 때 피팅했던 적도 있고 할로윈이나 코스프레로 입은 적이 있는 걸 저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네요. 진짜 범죄에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어요"라고 토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