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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의 친분을 과시했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김영철과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를 공개해 입담을 뽐내는가 하면 연기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이며 그는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에서 데뷔했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행진', '카이스트',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 '캐세라세라'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그는 2005년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주인공 김삼순의 바람둥이 남자 친구로 등장해 인지도를 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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