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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현정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근황이 공개되면서 제주도 집을 JTBC가 매입했다는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답니다.
'효리네 민박'의 배경이 된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집을 JTBC가 매입했답니다. JTBC는 출연자 보호와 콘텐츠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합의하고 부지를 매입했답니다. '효리네 민박' 시즌 1 방송 이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사생활을 침해 받을 정도로 실거주지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실제로 부부의 집을 찾아 문을 두드리고 심지어 무단 침입하는 이들도 있어 사생활 침해 이슈가 예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준으로 이어져왔답니다.
JTBC가 매입한 부지는 이후 제 3자에게 매각하거나 거주지로 사용할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타인에 의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효리네 민박'이란 콘텐츠 이미지가 훼손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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