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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모델 코우키가 삼성 스마트폰 모델이 됐답니다.
코우키는 2019년 5월 2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갤럭시의 모델이 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며 "아름다운 영상과 사진을 만들어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갤럭시 S10의 앰버서더가 된 소감을 밝혔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코우키는 10대답지 않은 성숙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답니다. 망사로 된 블랙 원피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로 멋을 낸 코우키는 손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들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참고로 일본 톱스타 부부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딸 코우키는 2003년생으로, 도쿄의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랍니다. 15세였던 지난해 패션지 커버 모델로 발탁되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답니다. 각종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도 활동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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